2차장 신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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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SC 상임위 개최…"北 도발집중 행태에 개탄"
지난 5월 1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의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모습. 왼쪽부터 이종섭 국방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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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문 전 대통령 국감 나와라” 야당 “김용현 나와라”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을 두고 전·현 정권 간 대결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당은 문재인 정부를, 야당은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증인을 부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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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文 부르겠다" 민주 "김건희 검토"…국감 증인 신경전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헌승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채택을 두고 신구 권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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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호 안보실 2차장 사퇴…대통령실 “건강 악화 때문”
대통령실 산하 국가안보실의 신인호 2차장이 지난 6일 사퇴했다.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은 7일 브리핑에서 “신 차장은 ‘건강 악화로 인해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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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호 안보실 2차장 전격사퇴…"건강 문제, 억측 자제해달라"
지난 6일 사표가 수리된 신인호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 6월 8일 국회에서 열린 ‘북 도발 관련 국가안보 점검 제2차 당·정·대 협의회’에 참석한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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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신인호 안보실 2차장 사표 수리…"건강상의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7일 국가안보실